빅히트를 눈여겨 본 계기7
- 오메르타
- 등록일 2020-10-16 15:31
- 조회수 3388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자일리톨의전설
형제 아닙니다
2020-10-16
|
|
|
0
0
 단비오빠다
사촌
2020-10-16
|
|
0
0
Serial
"넷마블은 지난 2018년 방준혁 의장이 방시혁 빅히트 의장과 친인척 관계를 인연으로 2014억3100만원을 들여 빅히트 지분을 사들인 바 있다. 당시엔 친인척 관계에 의한 투자로 불리며 힐난을 받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불과 2년 만에 '황금알'로 입증된 것이다."
이름만 들으면 형제같네요
2020-10-16
|
|
|
0
0
실장어
했지충같은거 말고 뭐쫌 쌈빡한거 없나요???
2020-10-16
|
|
|
0
0
LV_MH
간단히 jyp per랑 대비하면 되는거고 그럼 공모가인 135000원은 다른엔터주에 비해 양호한가격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따상인지 뭔지로 한참위에 가격으로 상장되엇으니 기업펀더멘탈 찾아가는게 정상이겠죠 적정주가는 각자 생각이 다르니 싸다 생각되면 사는거고 비싸면 안사면 되구요
2020-10-16
|
|
0
0
-류노타키
사촌이에요
2020-10-16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