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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의 무서움8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3-07 11:52
  • 조회수 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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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드라이클리닝
이런걸 911테러 3일전이나

서브프라임, 코로나때 하면 9999ppm의 속도로 돈복사가 되는것이겠죠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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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매수했으면 6000원이 600만원이네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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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승수 10만원일때 10년전 거래한것 같은데요 풋옵션 행사가 82.5매도 친것 같은데요 저렇게 거래하는 사람없어요 풋 행사가 틀린것 매수했거나  개인들은 양매도치거나 양매도 치더라도 약간의 햇지차원에서 외가쪽 매수합니다 특히 풋매도보다 콜매도 많이치죠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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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크스카웃
와 무섭네.. 이래서 옵션하면 패가망신한다는거였꾼요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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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선물은 그냥 한순간에 훅 가는거 

건드는게 아님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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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캐리비안의포뇨

옵션 매도포지션의 무서움이죠

저거 예전꺼 아닌가요?

반대 매수포지션도 있던데

 

  • 제가 보았던 초대박 파생계좌..( 저는 아닙니다 ㅠㅠ ) : 클리앙
  • 아는 분들의 대박난 계좌를 자랑하실때 캡춰해둔것이죠.. 보면서 저런 수익이 아닌 저런 심리를 배워보려했으나, 항상 쉽지는 않네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저의 계좌는 아닙니다..비슷한 수익을 얻을 경우가 몇번있었는데... 전 중도 하차를 해서 긴긴밤을 뜬눈으로 보낸적이 많죠 ㅋ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stock/8458611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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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캐리비안의포뇨

매수가 아니네...잘못봤네요 ㅋ 

저게 합성 같은데요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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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푼타아레나스

커피 먹다 뿜었습니다 

 

저도 포칼 치킨값 벌겠다고  

시초에  3천  넣다가  150  손절하고도

아직 절반 물려 있네요 

 

공감되니  더 크게 다가오네요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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