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 희망의 불씨2

선두 尹, 대선후보 지지율 5.2%p 급락..최재형 '톱5' 진입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유지했지만 이른바 'X파일' 논란으로 전주대비 5%포인트 이상 급락한 반면 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톱5에 처음 이름을 올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19일 만 18세 이상

장인이 같으니깐 둘이 동서지간이네요

이걸로 잘 엮이면 탈출 기회 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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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게굴자

돈벌려고 게시판 기웃거리지만 좆선같은 애들가지고 돈벌생각은 없네요

2021-06-21 점아이콘

0 [* 비회원 *]

그런 편협한 생각으론 평생 기웃거리기만 하고 돈 못 벌듯

2021-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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