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주 어떻게 보세요.5

조정 오면 저도 살까 합니다. 삼성화재 20만원 아래로 떨어지면 살려구요.ㅎ

보험주 23년 ifrs 국제회계법 기준 적용 도입으로 하반기 오를듯

그러나... 큰 상승은 없죠 

보험은 사양산업이라  비추!

차라리 은행주 추천

일단 은행주보다 보험주가 나은점 은 

은행주들은 단일은행으로 나온 주식이 거의없습니다

잇다해봐야 PBR 0.3 의 초저평가 bnk금융지주 뿐이죠

대부분이 카드 증권 보험등이 통합되어잇는 복합사로 구성되어잇죠 신한 / KB  등등..

보험주는 일단 실질적인 수익이 

우리가 아는 채권 + 보험 + 투자 + 대출 수익입니다.

여기에 대출수익이 들어가잇기에 금리 인상시에 수혜주라불리는거죠 

여하튼 보험도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으로 나뉘나 대부분이 손보쪽이 낫습니다.

보험수익같은경우 자동차 손해보험의 하락률 개선에따라 달라지고 

실손보험의 갱신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보험사들의 하향리포트나 주가 하락방향으로 갈때 보통 코로나해제 같은 키워드 들이나오는거죠 *많이돌아다닐수록 보험청구가 많다 라는 상식때문에 

일단 작년을기점으로 올해 실손보험갱신율은 보험4사 *삼성화재 / DB / 현대해상 / 메리츠 중 DB가 가장많앗습니다.

그렇기에 작년 -올초 에 주가가 40% 가까운 상승을보엿고 

내년은 실손보험갱신율이 현대해상이 1위입니다 . 

여기에 PBR 기준으로 코로나시국때 손해보험사들의 평균 PBR 이 0.3.정도엿습니다.

과거 금리인상시기때 배부분의 손보사들의 PBR이 1에근접햇기에 작년을 기점으로 보험주에 투자를 많이한사람들도 있죠 *저처럼

현재의 PBR은 대부분이 0.5~0.7정도입니다.  초저평가현대해상이 얼마전 전고점을 뚫을정도로 1달정도만에 40% 가까운상승으로 키맞추기를 햇고 

삼성화재는 알다시피 IR+ 주주친화정책 사기치며 투심이 사라진모습입니다.

대조적으로 메리츠화재의경우 작년 중후반 배당축소 *기존배당 7~8% 및 자사주매입 + 투자로 주주친화정책을 바꾼다 라는말을하며

저점까지 찍엇으나 하반기 배당 2%  +자사주매입 으로인해서 주가가 저점기준 300% 가까이 상승햇죠 

이게 주주친화정책 의 바른대가이고 ..

여하튼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분기별로 압도적인 실적을 찍어내는게 손보사기에 

PBR 1이 간다고 생각하시면 지금도 사도되나 

그게아니다 라고생각하시면 패스하면됩니다.

DB나 현대해상이 배당도 못해도 4~5% 정도 주는 회사들이기에 손보사가낫죠 

물론 은행으로한다면 BNK같은곳이 낫습니다.

고견들 감사 합니다.

2개월 보고 들어 가야 겠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