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유가가 올랐습니다. 유가는 cpi에 제외라고 하는데 유가가 오르면 제조업 비용이 증가합니다. 유가 빠지기 전에는 그냥 관망하는게 속편합니다. 오늘 버틴다해도 앞으로 연준 의사들 발언 fomc때문에 변동성은 계속 커질겁니다. 모든 키는 유가에 달려있습니다.
드라군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그 드라군을 미국에서 많이 내보내겠죠. 유가못잡으면 cpi나락간다는걸 봤기에 유가잡으려 정책을 쏟아낼겁니다. 금리인상재료가 계속 따라다닐테고 증시는 단타축제장이 펼쳐지겠죠.
어짜피 전쟁이 유지 되는한
유가는 계속 난리 난테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소비를 계속 억누르는게
목표라고 봅니다.
금리로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죠.
전쟁해결될때까지 소비 찍어 누르면서
버티는게 목표
이번달 유가잡으려고 많은 일들을 하겠죠. 빅스탭, 사우디방문.등등 유가투기세력도 이젠 긴장타야합니다. 지금 뉴스에 고유가 우려뉴스가 도배되고있으니까요. 에너지주도 슬슬
분할로 차익실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짜피 유가는 종전되도 안정화 되는데 최소 반년이상 걸리는거 다 알고 있는것이고
사랑합니다. 고갱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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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그 드라군을 미국에서 많이 내보내겠죠. 유가못잡으면 cpi나락간다는걸 봤기에 유가잡으려 정책을 쏟아낼겁니다. 금리인상재료가 계속 따라다닐테고 증시는 단타축제장이 펼쳐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