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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의청원 > 동의진행 청원 > 명분도 없고 실익도 없는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해 반드시 유예해줄 것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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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도 안좋은데 세금까지..야당, 동학개미 울리나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잠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동학개미로 대표되는 개인투자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강행 관련 반대시위를 예고했다. 당초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지만 정부와 여당이 2
https://v.daum.net/v/20221019050011874
올해 7월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를 2025년까지 유예하자고 했으나,
180석의 민주당은 부자 감세라면서 내년부터 투자소득세를 걷자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따라서 당장 내년부터 발등에 불이 붙은 상태입니다.
이젠 양도이익이 5000만원을 넘으면 세금을 22% 내야하고, 3억 이상이면 27.5퍼를 내야합니다.
외인과 슈퍼개미들이 한국장에 투자할 이유가 더더욱 없어졌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큰 손의 영향력이 막대해서 이분들이 빠져나가면 모두가 손실을 입게 됩니다.
현재 정부의 2025년까지 유예가 국회 통과가 안될 상황이며 내년부터 얄짤없이 세금을 내야합니다.
청원 한표 부탁드립니다.
국장투자 제 계좌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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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고 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