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방1

슈퍼카 타고 호화생활 2030 일당 8600억대 도박·리딩방 사기로 돈 벌어
지난해 8월 신모(28)씨는 마약에 취해 롤스로이스를 운전하다 20대 여성을 치어 사망케 했다. 같은 해 9월 홍모(30)씨는 마약을 하고 람보르기니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흉기 난동을 부렸다. 일명 ‘롤스로이스남’ ‘

일당은 리딩방을 통해 해외선물 투자를 대행해준다며 101명의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이후 수수료 등 명목으로 21억원을 편취했다. 코인을 위탁판매하겠다고 속여 32억원을 가로챈 리딩방 이사 등 2명에 대해선 사기 혐의가 적용됐다.

개호구 등쳐서 눈먼 돈으로 호화호식 천국이 따로 없네

어차피 사기당할 호구돈 먼저 사기치는 사람이 임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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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재

진짜 이런 색기들

2024-06-0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