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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조합에는 전체 공모주(300만주)의 20%인 60만주가 배정됐는데, 실권 물량이 나오면 그 중 최대 5%인 15만주까지만 일반 청약 물량으로 돌릴 수 있다.
실권주는 일반투자자 청약 물량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 정물량은 45만주에서 54만주로, NH투자증권은 30만주에서 36만주로 늘어났다.
출처 : 하비엔뉴스(https://m.hobbyen-news.com) 더본코리아 청약 포기한 직원들…실권주 15만주 일반공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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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본코리아 청약 포기한 직원들…실권주 15만주 일반공모로
- 더본코리아 청약 포기한 직원들…실권주 15만주 일반공모로 [하비엔뉴스 = 김성욱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일반 공모주청약에 나선 더본코리아에 대규모 실권주가 발생했다.기업공개(IPO)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보다 높은 가격에 공모가가 형성됐지만, 직원들이 자신 몫으로 배정된 인수권을 포기했기 때문이다.직원들이 포기한 주식은 일반공모 물량으로 전환됐다. 더본코리아 우리사주조합에서 실권주가 발생, 일반공모
https://m.hobbyen-news.com/news/view/1065575623568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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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죠
심지어 비교군도 조금 잘못잡앗다고 치고 .. 매출이나 영익이나 사업형태가 사실상 교촌이랑 가까운데;;
시총이 2500 - 3000억쯤이 적당한데.. 5000억에상장... 너무햇음;
지금가격에 반정도엿으면 1년 솔직히 해볼만하다싶은데 *1년간 주기 10-20% 상승한다보고 ..
현재가격은 사실상 상장후에 반토막날확률 혹은 하락확률이 90% 이상이라서 ..
오히려 보호예수 12% 건 기관이나 .. 공모한 직원들이 더대단해보이네요
교촌이 브랜드 지속성이나 평균 연매출 영익 더 좋으니
완전 고평가가 맞는데
백종원이 +@ 로 흑백요리사, 전통시장 성공효과로 공모가 너무 높게 올라가서
1년뒤 불확실성 생각하면 우리사주 포기가 맞죠
1) 요즘 우리사주 20% 풀로 다 때리는 공모가 많지 않은데 여긴 20% 때림
2) 근데 확정공모가는 요즘 분위기대로 최고희망가격 초과
3) 1년 뒤 시가가 공모가에 못미칠 거라 생각한 직원들이 포기.
포기한 직원들은 님같이 생각한 듯 하고, 저도 그런데 적어도 초반엔 공모가보다 올려줄것 같아서 고고했네요.
그리고 대출해주는것도 결국은 이자내야합니다
당장 크래프톤이 우리사주 직원들 몰빵햇다가 개폭락해서 회사차원에서 대출금내주고
가격유지시켜주고 그랫죠
그뒤로부터는 이제 우리사주 실권 엄청나고잇습니다
근데도 맘대로 들어간거부터 간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