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증권 포럼에 글 남기고 또 어느새 1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2년차 주린이 인데요
다모아 전략(?)으로 친구가 다니는 회사 주식 매수하기
내가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 및 회사들등 우량주 위주로 국내와 해외 주식들을 매수하고 있는데요
10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개인사업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잡일을 하고 있어서요.
매달 개인 퇴직금 조금 적립 하고, 노란우산 공제회 조금 저축하고, 따로 저축 조금하고,
자동차 오토바이 운동 등 취미 활동 조금 쓰고, 공과금 입금하고 난 뒤
당장 급하게 필요한 돈 외에 돈으로(?) 주식 매수를 하고 있는데요. 1년에 대략 1,000만원 전후 매수하는 것 같더라고요.
10년 프로젝트로 매도 하지는 않고, 매수만 하려고 생각중이라서요
2년동안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들을 보게되면
국내 주식이 하락하면 -> 해외 주식은 올라가고,
해외 주식이 하락하면 -> 국내주식이 올라가더라고요?
국내나 해외주식 둘다 마이너스면 참 씁쓸했을텐데...
다행히 벨런스가 적당히 맞는 것 같더라고요.
제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회원님들도 비슷한 패턴 (국내 주식 하락시 -> 해외 주식 상승) 하는걸 느끼시는지 싶어서요
자유로운 의견 및 댓글 주시면 감사히 잘 참고하면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쯤 또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와 골고루도 모았네요.
공부해서 젤 전망좋은데 몰빵하세요
이러면 돈 못오음
매년 최소 1000만원씩 10년 매수 프로젝트 실행중인데.. 과연 마이너스가 될지, 원금유지일지, 플러스가 될지 궁금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