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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1.은 배터리를 공급하여 전기차 양산제품을 생산, 출시하여 시장에 전기차 판매를 촉진하는 것.
phase2.는 원자재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는 것.
LG화학은 미국 엑슨모빌에서 리튬 공급 받고, 미국내 양극재 생산.
에코프로는 호주기업 아이오니어와 함께 미국내 리튬 생산, 소재 생산.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니켈에서 오래된 거래 협력사 중국GEM과 합작사를 통한 양극재 가격파괴. 지분은 미국 FEOC 규정 준수.
그 과정은 원료 생산부터 완성품 배터리까지 미국 기업이 절반의 지분으로서 함께 합니다.
그 생산, 판매 과정에서의 법인세 수입과 일자리, 노동자 소득세, 생산기지 인근 부동산, 상권 활성화 등의 세수 증가는 모두 미국의 이익이 됩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을 포함한 서방국들이 자기들 시장을 중국에 시장을 내 주지 않습니다.
배터리 원료, 완성품, 전기차 시장에는 자국 내 최대 기업들이 달려 들어 있는 산업입니다.
원료에서 중국이 세계 제패해 왔으니, 앞으로도 그럴 거다 라는 이야기는,
미국이 행동에 나서기 이전에 맞는 말이지요.
그 기업들이 보조금 받아서 겨우 미국, 유럽 시장만을 먹을 생각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 유럽 자국 시장이니 당연히 다 먹고, 동남아, 인도, 중동까지 다 먹으려고 일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친구나라들의 꿍꿍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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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이 너무 비싸요 lfp가 일반인들한테 메리트가 있죠. 자동차 업체들도 배터리가 비싸니깐 손해보는데 누구 좋으라고 손해보면서 장사하겠어요. 트럼프도 전기차 보조금 주는거 축소나 폐지할거 같던데요.
가격경쟁이 안되니깐 국내 배터리3사가 부랴부랴 lfp출시한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에요.그리고 전고체는 고급차에 들어가고 점점 생산케파 늘리면서 단가 떨어지면 일반전기차에도 들어갈거 같아요.
시진핑핑이 아웃, 홍콩의 자유를
가격 계속 못 맞추면 성공 못하죠.
저러한 합종연횡은 사활을 걸고 가격경쟁력 확보 과정이죠.
저들도 다들 알겠지요. 가격 못 잡으면 다 허사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