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서 최근 몇달동안 친해진 형이 있는대요.
최근 아는 사람들끼리는 주식하면서 많이 까먹고 있었는대..
그형도 어느순간 주식이야기 하시더니..
다움,신세계 백화점 예전 완전 저점한 7년전 가격 이야기 하면서 지금 얼마냐 그러더라구요...
그때부터 좀 의심이 갔는대...그때 뭐 한 1000만원어치 샀다고 하고 그러던대..ㅎㄷㄷ
최근까지 긴가 민가..갑자기 11월부터 제대로 주변사람들한테 하는걸 보여주더니..
처음엔 그냥 급등주 하는줄 알았는대..ㅡㅡ; 그냥 허풍이 심한줄 알았는대...ㅡㅡ;
이건뭐..ㅡㅡ;
11월은 한 50%..12월은 100% 이상..ㅡㅡ;
이번달은 단 2주만에 400을 1000을 만들어 버렸네요..
근데 하는거 보면 급등주가 많은대..이상하게 상치기 전에 잘들어가더라구요...ㅡㅡ; 궁금해서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 들어보니 나름 철학이..ㅎㄷ
주식경력 10년..ㅎㄷㄷㄷ저도 고수고수 해서 실제로 본건 처음이네요...
그형 마인드가 한달 카드값은 그냥 주식으로 번다고 하네요..ㅡㅡ;
근데 부동산쪽도 잘아시더라는...왜 회사 다니냐고 하니까...그냥 다니는거라고...
이제 거이 신급이 되어서...다음주부터 저도 따라 할려구요..ㅎㄷㄷ
근데 이런글 안믿으시죠? 저도 진짜 믿지 않았는대 3개월 수익내는거 보고 이제 닥치고 형님으로 모십니다.ㅎ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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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