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27
- [* 비회원 *]
- 등록일 2012-06-28 21:48
- 조회수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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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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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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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TOURBUS
가격대는 매력적인데.....
외인과 기관의 장난이 지나가면 급등이 올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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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TOURBUS
공매도 세력이 예상치 못하게 실적이 좋게 나오면...주가상승...공매도 청산....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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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mandu
과거 피쳐폰 시절에도 그랬어요. 삼성이 국내시장이랑 해외일부에서 애니콜 좀 팔린다고 방심하고 있을 때 LG는 더 멋진 폰을 많이 내놓았죠. 애니콜 10년쓰다 굿바이하고 LG폰만 쓰게됐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시기가 안좋았죠. LG폰이 잘나갈때쯤 끝판왕이 나타나셔서 시대를 바꿔버렸으니... (아이폰 애플) 삼성이 갤럭시 만들 시간을 벌때까지 왜 아이폰 수입이 그렇게도 계속 늦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당시 아이폰 도입이 늦어지는것 때문에 하나의 이슈가 됐었음) 그 시간에 LG는 또 타이밍을 놓쳤고... 이제야 또 발동이 걸린듯합니다.
원래 LG가 물건은 잘만듭니다. 저도 제품개발하는 사람입니다만... 근데 경영 기획이 문제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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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전이라놀리지말아요
팩트만 보자면
헬전 2010년 1700억 영업이익 2011년 2800억 영업이익 거뒀습니다 그리고 이번 1분기때 4000억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거뒀고요 그리고 지금 개널들이 예상하는 2분기 영업이익 최소치가 3000억 위입니다. 즉 안좋다 안좋다해도 분기 실적이 작년과 재작년 영업이익을 상회하고 있는거죠. 2분기 연속 휴대폰에서 흑자 났다가 지금 적자가 난다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헬전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봅니다. 2008년에도 지금 가격보다 위였고 유증 떄렸을 때도 6만원 정도는 금방 회복했습니다. 개널들이 제2의 노키아. 림 떠드는데. 개네랑 헬전이랑 다른 건 백색가전이라는 캐쉬카우가 헬전에게는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년 영업이익이 2년연속 3000억 안되었을 떄도 주가는 10만원 위였습니다. 휴대폰 하루이틀 적자 난 것도 아니고 그땐 10만원 위였는데 왜 지금은 6만원일까요? ㅋ 것도 연속분기 적자를 지나 2분기연속 흑자 났었는데 ㅋ 공매도랑 대차현황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의 가격은 그냥 장난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 63700원에 잡혀있는데 딴거 사고 싶은데 잡혀있다는 사실 자체가 짜증날뿐 주가가 여기서 크게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휴대폰을 제외한 1분기 헬전 영업이익입니다. (휴대폰 390억) TV부문 2170억 냉장고 세탁기 1500억 에어컨 800억 당기순이익은 2425억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주가가 한단계 터닝 포인트 할려면 휴대폰이 살아나야겠지만. 현재 저평가는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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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전이라놀리지말아요
결론 : 다우 꼬라지 보니 내일 6만원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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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가성비를 만족하는 수준은 훨씬 능가합니다. 저도 헬전에 지인이 있어 옵티이이 나오기전부터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삼성 다니고 갤노트 가지고 다니던 지인2까지 인정할 정도입니다. 이미 프라다3에서부터 안정성이 확인 되기 시작했고 (옵티이까지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도였습니다.) 옵티이이는 그야말고 진짜 잘 뽑아낸 휴대폰이죠. 확실한 것은 남용이 저질러놓으거 다 닦고 이제는 턴어라운드 했다고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삼성 대비 심하다 싶을 정도로 부실한 마케팅 능력이죠. 이것만 보완된다면 충분히 다시 리딩기업으로 발 돋움할 가능성 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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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성 아니면 절대 매수금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