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말까지 2100~2300은 갈꺼같애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적어놔도 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
저만큼 초 긍정적으로 보시는분없나요??
사실 지금 포커스가 유동성 축소에 맞춰져있지만...
경기회복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역대 최대의 유동성+경기개선으로
자산가치(특히 부동산.그네정부가 좋아하는..ㅋ
그리고 미국,중국도 부동산 가격이 실제로 올라가고있고...)가 증가되면서
그 영향으로 주식시장도 위아더 월드가 펼쳐질거같아요.... 그게 버블이 됐든 뭐가 됐든...
파티는 한번할거같은데...
그래서 지난달의 하락도...대세상승전의 조정이다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지금 이슈는 이슈가 아니라 메이져들의 수급.즉 머니게임에 따른 장식구라 보구여..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죠...
솔직히 양적완화축소가 걱정거리인가요?
지네들돈도 아닌데 ..풀린돈 걷어들이겠다는거고..
그 명분도 경기가 좋아져서인데...호들갑떠는거지요..
물론 이런 대규모양적완화후에. 출구전략이 겁나는건 이해하지만. 금리인하라던지....
실질적인 출국전략은 적어도 올해는 아니구 몇년후가 될거이며...그때쯤이면 경기회복이 눈에 꾸렷하게 보일것이므로 ....큰 이슈거리가 안되겠지요...
중앙은행이 의도하고 설계하는바도 그것이라 보구여..
다만 실질경기에 도움되라고 푼 돈으로 돈놀이부터 할려는 투기세력이 보이기에...
이를 저지코자 들었다놨다하겠지만 큰 방향성은 이미 결정난게 아닐지??
과거를 돌아보면 모든 대세상승전의 하락은 외인의 매도로 부터 시작되었지요.
코스피가 이리 글로벌 왕따를 받을이유는 크게 없다보고...
삼성전자가 저리 매도되어야할 근거도 부족해보입니다.
스맛폰 시장의 강자로 우뚝서기전에 일개 아시아의
카피캣회사 이미지의 삼성일때도 이리 저평가받진않았습니다.
그들의 높아진 눈높이보다 낮은 실적과 전망에 실망하였다하는데.
이게 말입니까? 방귑니까?
사싱최대 실적에서 5천억 더나오고 덜나올수있는거.
시총 16프로가 날라갈 일인지??per이 6배입니다..
코스피가 1700가네 1800유지하네 하는 판국에...
연말이나 내년초쯤엔 2100~2300쯤은
바라보는 저는....시장을 맞서는 우를 범하는 초보에 불과하겠지요...
부디 증포분들은 제 헛소리를 타산지석 삼아
시장에 현명하게 대응하시길 빕니다.
월요일이 어찌될지 감도 안잡히네요..
수급의 명줄은 외인이 이미 단단히 쥐었네요...
안타까운 코스피입니다...개투입장에선 믿을곳은
연기느님뿐이네요...
연말까지 수조원의 주식매입을 집행할 예정이라는데
말뿐만이 아닌 실질적 행동으로 옮겼으면합니다..
1800이든 2100이든...
더 이상 떨어지는거는 아무도 바라질 않을테니깐요.
모두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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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을 갖고있으니 긍정적인 인간이 되나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