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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포럼 입니다.

널뛰기 하는 지수11

버밀리언
등록일 2013-12-06 10:43
조회수 564

일하다가 힐끗힐끗 보고 있으려니... 또 토가 나오려는 듯 지수가 널뛰기를 하네요.

장중의 흐름만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큰 흐름에서 보면 명확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제부로 선물 200일선을 찍고 좁은 하락채널을 돌파했습니다만..

어제의 V자 반등이 하락채널의 확장인가 단기반등인가의 판별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죠.

저의 판별기준점은 위와 같습니다.

위와 같이 하락채널의 상단 그림자 라인을 돌파를 하게 되면 최소한 단기반등이라고 판단이 될것같고

결국 상단 라인을 돌파못하고 어제의 전 저점으로 가게 되면 하락채널의 확장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전 전저점 밑 그림자 상단라인에서 강한 저항이 있기 때문에 장중 움직임은 휩소성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장중 저점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늦어도 정오에서 오후초장 정도 되면 방향성을 알 수 있겠지요.

물론 윗 상단라인을 돌파하면 보유하고 있는 숏 포지션 물량 모두 청산 예정입니다..

선물지수로 262 가 판별선이 되겠군요...

성투하세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1386294142_선물챠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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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포에버2

현재는 차트분석이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오로지 오늘 고용지표 발표 이거 하나만으로 끝입니다 이유불문입니다 지금 장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이유만을 찾고 있고 오늘 고용지표 발표의 따라 판가름 날거 같습니다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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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루리-

차트 분석 안해보셔서 그래요. ㅎㅎ
선물거래 차트하는 거래 주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어제 터치한선 11월 2번바닥만든 선입니다.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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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포에버2

차트분석을 안하는게 아니라 차트 분석 저도 합니다 레버 인버하는데 선물 옵션 안볼가요? 하지만 지금은 그 바닥선이 확실한게 아닙니다 단지 어제는 우려의 따른 불확실선의 다른 기술적 반등이었을 뿐입니다 님들 글보면 차트만 분석해서 들어가시는거 같은데 차트 무시할것도 아니지만 맹목적으로 믿을것도 못되는게 차트분석입니다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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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버밀리언

챠트 분석이 아니라 저의 기준선입니다.
해외장의 이벤트는 저도 꿰고 있습니다. 다만 판단기준에 반영을 안할 뿐이지요.
그리고 너무 뉴스 이벤트에 매몰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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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버밀리언

전 챠티스트가 아닙니다만 투자기법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가르치려고 만 하는 말투가 꽤나 불편하군요.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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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Lv6될수있을까

단기적으로 투자할땐, 차트보다 포에버2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당장 눈앞의 뉴스가 중요하죠.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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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탐욕은금물

차트란 매매의 기준을 세워줄 뿐인거지 이게 100% 맞으면 누가 돈 못버나요...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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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트

현물도 보세요...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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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epuis

작은 진폭으로 왔다갔다.. 숨고르기 하는 겁니다.
다음주부터 어디로 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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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버밀리언

다음주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왠지 아래쪽으로 크게 튀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해외장의 결과에 달린것이지만..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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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이너리그

뽐뿌에서 200일선 말씀하시는 분을 뵈니 반갑네요 ^^

2013-12-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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