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 장세분석-운영자]
"샌드위치데이 "
오늘 유럽장은 휴장이구요.
대부분의 장이 휴장이기 때문에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우리나라 증시도 성탄절과 휴일이 이어지기 때문에 거래대금이 감소되고,
큰 움직임 없이 마감을 했습니다.
장에 큰 특징이 없다는게 특징입니다.
그나마 특징은 신규주들이 급락을 한것입니다.
대장격인 녹십자 엠에스가 6연상을 갔는데 ,
오늘 깨졌구요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신규주들
휴메딕스, 하이셈, 서전기전, 오킨스전자,
디티앤씨, 랩지노믹스, 아스트 등등
모두다 하락을 했습니다.
신규주들은 하나의 테마를 만들어서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테마를 만들어서 가고 있기 때문에,
대장격인 녹십자 엠에스를 잘 보셔야 됩니다.
그 외 전기전자 자동차 등등 섹터들은
모두 다 한산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장은 열렸습니다만 휴장과 다름없는 장이였습니다.
"외국인들은 매수 "
외국인들은 배당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듯합니다.
특히 외인들 포지션을 보면
1920선에서는 강력한 매수가 들어오고 있구요
하지만 1950 이상에서는 풋을 걸고 있습니다.
박스권 흐름을 만들어줄 가능성이 아주 높구요
1950은 아주 큰 매물대이기 때문에 .. 주가가 올라가기는 힘든 구간입니다.
외인들 배당 측면에서 보면 26일부터 29일까지 매수하고 보유해야지만,
배당을 주기 때문에 잘 보유를 하는것으로 보이구요
현물 매도를 안하면 선물도 하방을 잡을 이유가 없겠죠?
한산하게 배당을 노리는 흐름이 포착되었습니다.
장은 이렇게 마감을 했구요.
오늘 유럽장은 열리지 않으나 미국장은 열리기 때문에..
미국장이 열린이후에 시황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탄절 끼어 있던 한주였는데요.
한주동안 대단히 수고를 많이 하셨구요
다음주는 배당도 두둑하게 받고 ,
증시도 사실 배당이후에는 떨어지긴 합니다만,
좋은 흐름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아직 마지막 증시는 아닙니다.
다음주가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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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