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투기성 주식도 해보는건 좋습니다. 물론 자기 자본에 1/5 이하로 말이죠.9
- 잉허
- 등록일 2015-07-18 15:16
- 조회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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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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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5분의1이라는 기준선은 어떤근거로 나온거죠?
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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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짓ㄷㅈㅇㅁ
글 잘 보았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정말 핫하죠.(주주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은 세력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확히는 세력의 심리에요. 이유인즉 시장의 큰손, 움직임을 유발하는 사람은 세력이라고 보아서 입니다. 그들을 따라가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아야 대응도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작전세력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세력이간 마찬가지인것 같고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처럼요... 한화도 발표나기전 급등한것은 정보가 유출된듯하고요. 결국 그들의 놀음판에 놀아나는건 저같은 개미인듯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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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게으름
제 결론은 투기성 주식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특히 주식을 꾸준히 오래하실 분들은 투기성 주식은 절대로 손대지 않는게 맞습니다.. 수익나면 그런 주식만 쫓아 다니고 레버리지 등을 사용하게 되고.. 손해나면 깡통 차는 거죠.. 항상 남이 하지 말라는 것에는 이유가 있고 자신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투기성 자본에 털린 사람도 다 똑똑하고 자신감 있던 사람이죠.. 얼마가 됐든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제 생각이지 저랑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그분들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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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천사
투기라는 의미를 다르게 봅니다.
고스톱을 치면은 점 1원이 있고 점 100만원이 있습니다. 점 1원은 놀이가되고, 점 100만원은 도박이 되지요. 스포츠 토토도 있습니다. 도박인가요?라고 물어보면은 적은 돈은 도박이 아니고, 큰돈은 도박이 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즉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고, 커버 할 수 있는 금액은 애초에 도박이라고 할것이 없다는거지요. 적은 비용으로 비상장 주식에도 일부 투자하도록 포트를 짤 수 있다는 거고 이를 투기라고 보지는 않는다는겁니다 투기성이라는것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내에 금액을 모 아니면 도로 넣는 거라 봅니다. 금액보다는 비중이라고 봅니다. 투기의 위험성은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범위가 되면은 판단력 자체에서 벗어 나게 되고, 진정한 도박이 되어버린다는거죠 불나방처럼요. 재정신에는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또 다시 찾아가는.... 말씀 하신 본인이 투자를 쭉 오래 해와서 투자자금이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비중의 일부분을 비상장에 하든, 상폐하든 이런거는 투자의 일부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비중의 큰 부분을 그렇게 한다면은 이는 투기성이 되는거고요. 더욱이 초보자들이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것은 그맛에 말려 들어갈 수있기 때문에 사실 비추고요. 고수 분들이라면은 알아서 들 하실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긍정적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비중을 줄여서 하는것은 투기가 아니다. 다만 일반적인 형태에서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비중이 확대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요. 강원랜드에서 쪽박 찬 부자가 처음부터 몇 억을 쓰는것은 아니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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