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오 주가를 보면알겠지만 20년도를 넘어선 3년 신고가를 쓰고있다 

유조선을 운반하는 시장은 다음 싸이클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미리 유조선 주가도 많이 올랐다

단하나 nat 하나 안올랐다

안오른 이유는 무차입경영과 더불어 최근에 배를 4척 팔아서 부채 탕감하면서 자산이 쪼그라 들었다 

부채탕감이 pbr에는 영향이 전혀 없다 pbr은 부채탕감으로 고평가로 바뀌었다

그러나 재무개선으로 시황개선일때 가장큰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된다

선박운임 흑자운임이 2만2천이라면 2만이하로 가능하겠금 바꾼개념이랑 비슷하다

노르딕 경영진이 노리는건 명확하다 레버리지 

부채를 역대급으로 줄이고 수에즈막스만 운영하는 선단에서 운임 레버리지를 노리는것이다

줄인 부채로 인해 하루 2만~2만1천사이 운임이면 흑자경영이 가능하기때문이다(유가 상황에따라 달라짐)

시황개선이 없다면 자산이 줄었고 pbr이 고평가로 바뀌었기때문에 주가는 지지부진할수바게없다

경영진이 노리는건 수에즈막스 운임이 3만불이상유지되어서 큰배당과 있는 모든 부채 탕감이 될수있겠다

그리고 현제 25년까지 유조선만들 조선사가 거의 없다 

시황이 오래갈 가능성이있다 

벌커쪽 중국 부동산 문제가 엄청 심각한지 최근에 bdi가 1500이하로 피크인대도 불구하고 대폭락했다

컨테이너 다음 벌커 조선사 주문이 많아야하는데 그게 안된다면 조선사의 25년이후 신조선가는 떨어질수바게없을것이다

그때 nat 경영진은 배를 주문할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까지 70%가 2만불 요금이었다고 경영진이 발표했는데 약손실이거나 잘하면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 

다음주 18일 2분기 실적발표가 기대되는 이유다

3분기는 3~6만달러 운임이라고 최근에 발표했는데 턴어라운드 흑자가 확실하다

운임이 유지되거나 더 오른다면 주가도 고공행진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2분기 실적발표때 부채는 확실이 줄었을것으로 보인다

nat 경영진이 노리는건 젠코시핑 (벌크선사 티커 gnk)가 롤모델이 아닌가 싶다

pbr은 손해보겠지만 젠코시핑의 경우 20년 부채비율 60%수준에서 작년에 26%까지 줄였다

올해 bdi만 괜잖았다면 배한척당 수익이 가장많은 젠코시핑은 가장큰 레버리지로 수익이 가장 많았을걸로 예상되었다

유조선은 아마 26년이후에나 새배가 나올듯하다 

그전에 엄청난 슈퍼싸이클 한번은 올것으로 예상되며 nat는 지금주가에서 10~20배이상도 갈수 있을걸로 보인다

컨테이너 선사가 20배이상 상승한 그느낌 그대로 벌커선사들이 될줄알았지만(중국 부동산 악재) 지금 시황은 유조선이나 석유제품선사들이 10~20배 갈것으로 보인다

참고하고 대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