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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플러스..
경쟁률 꽝, 의무보유 확약 비율 꽝..
팔려고 대기타는 기존 주주들..무지기수...
이걸 신청해야 하나 싶은가 하다가도
혹시 ?? 모르는 거니 하고 균등만 해 볼까 싶기도 하고
다들 어떠신가요?
모 켜뮤니티 보니..아래 글이 있어서 더욱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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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뻥티기 수법:
이제는 개나도나 다 만들고, 사실상 일반 소비재 취급받는 필러의 유통업체 주제에 ,
공모가 산정 주가는 유명 보톡스기업 휴젤에 맞추고,
게다가 휴젤 주가가 인수 모멘텀으로 비정상 고가상태에 있을 때로 맞춤.
거기에 자체 실적은 곱하기 2 수법 동원함.
적정공모가는 필러 유통업체라 비교할 기업이 마땅찮으나 유통업체에 맞는 per 아무리 잘 쳐줘도 , 공모가 20,000원 넘는 건 넌센스.
장외가도 인위적 급등 이전에는 15,000원이었음.
유통물량:
기관 확약배정 감안한 상장일 유통 가능물량이 무려 700만주(기존주주 매물이 600만주,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35만주의17배에 해당,ㅋㅋㅋ),,,상장물량 전체의 50%임.
1달후에는 180만주 추가.(단가 750원, 5000원짜리 선택권물량 26만주 즉시 추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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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기관 경쟁율은 나쁘지 않지만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이 많고
기존 주주 비율 높고 기존 주주 매입가가 엄청 낮고요
그래도 프롬바이오 보다는 나은 듯 해요 여기는 기관 경쟁율이 처참해서 공모가를 낮췄으니
균등 1주만 받을것 같다고 하니...고민해본다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