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어제 마감을 보고 오늘 보합 내일 콜대박 이런순으로 가는건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위클리 외가에 양쪽으로 하나씩 매수를 걸어놓고 업무를 보는데 콜 체결 알림이 오더군요.솔직히 의외였습니다. 이걸 체결시켜주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장을 보니 제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장의 모습에 바로 콜도 환매하고 가만히 장을 보지만 도저히 가늠을 할수가 없군요.
글쓰는 와중에 등록이 되버렸지만 점점 시간상 400은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계속 상방으로 희망고문하면서 빠지는데 조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방 진입하려다가 참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자신감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이럴땐 항상 손해본 기억이 있어서 참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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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와중에 등록이 되버렸지만 점점 시간상 400은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