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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포드 차량, 1월 1일부터 미국 EV 세금 공제 상실

미쿡은 EV 부품에서 탈 중국화를 가속하고 있네요.

GM은 두 차량이 두 개의 작은 부품으로 인해 신용을 잃고 있다고 밝혔으며 2024년 초에 적격 부품 조달 계획을 앞당겼다고 덧붙였습니다. GM은 리릭과 블레이저 EV가 2024년 초에 적격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GM은 또한 "소싱 변경 후" 생산된 쉐보레 이쿼녹스 EV, 쉐보레 실버라도 EV, GMC 시에라 EV, 캐딜락 OPTIQ EV가 완전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이번 달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배터리 소싱 제한을 자세히 설명하고 미국 전기 자동차 공급망을 중국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GM은 "재무부는 저가 부품을 포함해 특정 외국산 배터리가 포함된 모든 EV를 실격 처리하는 엄격한 규정을 제안했는데, 이는 사실상 1월 1일부터 대부분의 EV가 자격을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