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순위30
- 셰브론
- 등록일 2023-11-29 18:50
- 조회수 1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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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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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초기에 수수료 할인해서 개인투자자들 끌어모았고
그 고인물들(특히 단타)이 많아요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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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토마토
손에 익어서 사용하지 아니면 키움 사용 안해요. 너무 구려요.
근데 이런 기능 없을까 하는 기능들은 또 다 구현이 되어 있어요.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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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ad
모바일은 nh가 가장깔끔하고 삼성도 나름괜찮습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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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버리
제대로 써보기는 한건가ㅋㅋ 대부분의 증권사 프로그램 다 써봤지만 영웅문이 최고입니다. 괜히 일등이아니에요.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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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페리돌
파격적은 수수료로 초창기 개미들을 선점 했죠
그리고 새로운 인터페이스 적응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처음 스마트폰 갤럭시로 쓰기 시작한 사람이 아이폰으로 안가는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새로적응하기 불편
개인적으로는 NH 어플이 제일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가서 그거 씁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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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저도 신한, 키움, 한투, nh 써봤는데 nh가 제일 깔끔하더군요.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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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아마 HTS 최초 개발했을 거예요. 그래서 오랫동안 써 온 으르신 개미들이 많다고
hts 최초는 대신증권입니다
그리고 비추는 저 아니예요
대신 것이 키움보다 hts는 더 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문은 키움으로 하고 차트나 보조지표는
대신을 봤었네요.
그런데 그 당시까지 증권 거래의 주류는 증권사 영업소의
전광판과 전화를 통한 거래였고 증권 영업소 기반의 이런
증권사들과 hts들은 대신 증권처럼 수수료가 비쌌는데
그 틈을 키움이 비집고 들어와 영업소 없는 온라인 증권사로
출발,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증권 시장을 잠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