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기술적 반등을 모색하고있지만, 

운 나쁘면 1박2일정도로 반짝 상승을 하고

다시 급락할 가능성이 높으니, 

현물 투자자들은 섣부른 물타기는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파생투자자들도 짧은 단타 매매만 가능. 

요즘 개인투자가들의 심정이 아닐까. 

미국은 급락자리에서 

또 상승으로 마감이 되었네요. 

미국 과 우리나라는 상극도 이런 상극이 없네요. 

차라리 미국이 내려주는게 우리나라가 반등하기가 더 좋은데, 

미국이 전세계증시 자금을 다 빨아 들이고있어서, 

우리나라 같은 2급 증시에 자금이 유입이 더 차단되는것 같습니다. 

내릴자리 내리고 오를자리 올라야되는데, 

미국증시는 내릴자리도 올라가고

우리나라는 오를자리도 내리고

안타까운 증시 상황 

미국 다우 나스닥 일봉과 주봉. 

그냥 묻지마 상승.

사상최고가를 치닫고 있는 미국증시

우리나라 코스피 선물 챠트. 

기술적 반등의 최대 가격이 335.45입니다. 

오늘 중간 가격인 332자리가 매물대 역활을 할것으로 보이네요. 

어제 쌍바닥을 찍고 다행히 막판에 반등해줬네요. 

오늘 가장 중요한 기준가는 332.4(35)

오늘 하루 가장 큰 저항선이 될것 같은데, 

이 자리를 1틱이라도 돌파하는지가 관건이네요. 

돌파한다면 쉽게 335까지 갈수있고, 

못한다면 여기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로는 331.1과 330 최대 328.85까지 다시 내려올수있고, 

위로는 332.4를 돌파할경우 334.15와 335.45까지 기술적 반등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돌파하면 일시적으로 336.45를 볼수있는데, 

하루만에 가기에는 좀 어려워 보이는데, 

변하는 가격이 아니기때문에 오늘 안 오더라도, 담주까지도 이 수치들을 잘 기억해 놓으시길. 

반등이 나오더라도, 1박2일짜리 단기 반짝 상승일수있기에 

섣불리 배팅하기보다는, 최소 2~3일정도는 더 관망후에 

짧게 대응하시면서 상황을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