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물가상승, 금리인상 

2022년 1~2월은 증시에 찬물을 끼얹기 충분할만큼 

악재가 넘치고있네요. 

사실 뉴스가 안 나오더라도, 

주가가 하락할것으로 두어달전부터 예상을 했던 이유가 

뉴스는 그저 현상에 대한 핑계거리일뿐, 

매년 1~2월은 개인들 몰살 프로그램의 가동으로 

항상 어려웠기때문이고, 1년중 가장 변동성이 컸기때문입니다. 

항상 그렇기때문에 그런거지, 

미래를 예측해서 어렵다고 찍은게 아닌거죠.

예상대로 흘러가고있으니, 

무서워할일도 없고, 항상 하는 대로 매매하고면 그만이겠죠

미국선물시장은 장중에 크게 요동을 쳤고, 

아래로 단방에 200포가 빠지다가 쳐 올리는등 

변동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소한 물량에도 큰 손실이 우려되니 

해외선물 투자하시는분들은 역추세 매매를 절대 자제헤야 합니다. 

물리더라도 가는 방향대로 매매해야, 

손절도 가능하고 수익도 가능합니다. 

미국은 약보합 마감. 

우크라이나 16일 전쟁 발발 가능성에 촉각 

요즘 제일 심각하게 보는게 유가 폭등인데, 

우크라이나 사태가 어느정도 수면아래로 가라앉게 되면 

브랜드유는 급락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서 

오늘부터 지속 관심 해선으로 올려놨습니다. 

1계약으로 천만원 먹기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게 브랜트유네요

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wto에서 코로나로 향후 50만명이 추가로 사망할거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어느순간부터인가 백신 효능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미접종자 극히 일부에서 확산인데, 

과거 펜데믹부터 현재까지 정부 말 듣고 엿 된 케이스도 많고, 말 안 듣다가 엿된 케이스도 많은데,

이제 전세계가 코로나 관리능력이 각자도생의 시대로 변하고있기때문에, 

이제 모든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될 시기가 도래했네요. 

모두 살아남아서 다시 행보한 시절이 오길. 

미선은 급등락

야선은 또다시 추가 하락. 

현재 40포 상승이라 하락폭이 줄어들듯. 

어제는 또 뜸금없는 오전장에 급락이 나왔습니다. 

이미 붕괴시 361을 볼것이라는것은 예상범위내였지만 

360까지 밀릴줄은 몰랐네요. 

다행히 11시반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결국 아래꼬리를 길게 단채로 마감이라 상승반전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만드네요. 

오늘이 상승반전의 시작이 될수도있는데, 

아직 완전한 상승세를 타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아서, 

여전히 박스권상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조금더 높네요. 

하지만 장중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주의를 기울여야되겠고, 

무엇보다 파생투자자들은 높은 프리미엄에 유념을 해야겠습니다. 

361.55~364.2 구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데, 

위던 아래던 또 벗어나게 되면 다음 지지저항선까지 내달릴 가능성이 높겠네요. 

363같은 지지선도 있긴한데, 

변동폭을 감안하면 1~2포내외의 지지저항선들은 얼마든지 깨버리거나 돌파해버릴수있어서, 

너무 작은 지지저항선은 제외했고, 

현재 양합이 또다시 역대급으로 프리미엄이 높은 상황이라서 

오늘도 매매하기 불편한 시장이 될것 같습니다. 

정상가보다 50%이상 높은 프리미엄이라서 

이걸 계속 변동성으로 유지할지, 

날 잡아서 토막을 내버릴지 잘 관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