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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키움 회장의 형도 주가폭락 전 150억 팔았다4

키야~ 오비이락?!

오너 오너가족도 미리 정보 빼내서 꿀먹네여 ㄷ  ㄷ

 

 

오너 일가, 755억 팔아 손실 회피

 

이에 대해 다우키움 그룹 측은 “(형님) 김씨가 다우데이타 주가 폭락 전 주식을 매도한 사실은 맞는다”면서도 “김 전 회장 본인도 폭락을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형에게 주가 관련 정보가 전달됐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 측은 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 ‘605억원어치 매도는 자녀들의 증여세를 납부하기 위해서고, 주가조작이나 폭락 사태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 [단독] 키움 회장의 형도 주가폭락 전 150억 팔았다
  • 오너 일가, 755억 팔아 손실 회피 지난 4월 8개 주식이 무더기로 하한가를 기록한 이른바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이전에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뿐 아니라 김 전 회장의 친형(親兄)도 150억원어치의 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92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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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단비오빠

기소는 될까요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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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잉아잉~

지금 회장 탈고 있으니 회장 결과에 따라 정해 질 듯 하네요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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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법사의동

회장이 올해 초에 4월 판매 공시 후에

형이 1월부터 4월까지 매도했다는거 같은데

연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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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당연히 알려줬을꺼 같긴한데 기소하긴 힘들어보이네요.
2023-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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