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규칙은 손해보지 말라는 것이다.

두 번째 규칙은 첫 번째 규칙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슬프게도, 많은 투자자들은 두 규칙의 의미를 완전히 오해했고, 워런 버핏이 한 비디오 인터뷰 동안 계속된 이 규칙들에 대한 설명을 놓쳤다.

투자자나 포트폴리오 관리자에게 가장 중요한 특징 중 몇 가지를 물어보면, 버핏이 가장 먼저 알려준 것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 똑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는 훌륭한 포트폴리오 관리자가 되려면 높은 IQ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이는 우리 대부분이 중간 정도의 IQ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당신은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천재일 수도 있지만 스프레드시트에 대해 혼란스러워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당신이 포트폴리오의 나쁜 관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워런 버핏이 강조하는 것은, 이것이 인간의 정서적 안정성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매우 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이 필요하며 성공을 위해 대중이 그들을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가져야 사실에 투자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워런 버핏은 금융 위기와 코로나19 붕괴 동안 수십억 달러를 잃었다. 그러나 그는 "손해보지 않는다"는 규칙을 옹호하는 사람이다.

손해보지 마시오

그의 첫 번째 규칙의 개념은 당신이 투자를 할 때의 마음가짐보다 상대방의 실제 결과물에 더 많이 적용된다.

비록 버핏은 시기별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지만, 투자자들에게 결코 손실을 보지 않도록 상기시켰다. 포트폴리오와 평생 저축을 동원해 시장에서 도박을 계획하는 투자자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이 목표를 무시하여 투자를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며 투자하기 전에 그들이 할 투자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시장에서 당신의 투자가치가 당신이 샀을 때의 가치보다 낮다고 판단되면 당신은 여전히 보유하거나 심지어 추가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버핏이 과거에 여러 번 한 일이다. 그는 외환위기 동안 극도로 낮은 가격에 투자했고 큰 손실을 입었지만 여전히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같은 은행에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렇게 했을까? 그것은 버핏이 오랫동안 옹호해 온 추가 규칙에 적용된다. 수년 동안 그는 자신의 철학에 더 많은 것을 보탰지만, 그의 첫 번째 원칙인 '손해보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투자심리에도 적용된다.

우리는 버핏이 그의 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에 배당금을 지불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존중한다. 그는 어떠한 배당금도 지급한 적이 없지만,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 은행주, 애플(AAPL) 주식을 갖고 있고 모회사에 이익을 주는 보험회사도 통째로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