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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증권포럼 입니다.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주식 종목을 살짝 흘리거나 쪽지를 통해 전달하는 활동은 제한합니다.

거래원의 외국계합과 외국인 보유증감의 차이가 매우 심한경우 문의드립니다.1

거래원의 jp모건등이 많이 팔아서 거래원의 외국계합에서 마이너스 몇만주로 보이는데 같은 날 외국인 보유증감에선 플러스 몇만주로 나오네요.

이런경우 외국인이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거래원이 아닌 다른경로로 매수를 해서 거래원에는 누가 산건지 안나타나는건가요?

거래원에 등록되어있는 외국계를 하나쎅 조회해봐도 오늘 외국인 보유증감에서 나타나는 양만큼 매수한데는 찾을 수가 없네요. 이런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

국내창구로 국적이 외국인인 사람이 사서 거래원엔 안뜨고 외국인 보유증감에만 나타나는 걸까요?

근데 특이하게 보통 외국인 보유증감은 그날 장에 끝날때쯔 또는 끝나고나서 표기가 되는데 장중에도 외국인 보유증감이 올라가더라고요. 궁금하네요..

요약) 거래원의 외국계합에선 마이너스 몇만 vs 외국인 보유증감에선 플러스 몇십만 으로 보이는데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나요?

프라이

거래원은 창구일 뿐이에요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던데

한국인이 외국증권사를 쓸 수도 있고 외국인이 한국 증권사를

쓸 수도 있고.. 연기금도 외국 증권사 많이 씁니다

장중엔 소수의 증권사만 집계해서 안 맞는 경우가 많죠

2022-08-1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