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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라임입니다.
오늘은 본격 극강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한국 카드게임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 6일차입니다!
와... 처음에는 시스템이 어렵고 낯선 데다가
온갖 고유명사 환장파티라서 고생했었는데,
어떻게든 진입장벽 넘기고 나니까 정말 재밌네요!
코어한 팬덤도 은근 두텁게 있고
게임 콘셉트를 딴 식당까지 실제로 문열었을 정도로 인기였다는데
그럴만한 매력이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진행도는 이제 도시악몽 막 진입한 시점입니다!
지금이 가장 재밌을 시점이라고들 하시네요 ㅎㅎ
완전 뉴비라서 조언, 훈수 많이 필요해요 ㅠㅠ
많이들 오셔서 이끌어 주셔요!
대화와 관심이 매우 고픈 스트리머예요 TㅠT
많은 시청과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D
https://www.twitch.tv/deathinv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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