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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었던 시험을 8월에 봅니다

축복기적
등록일 2015-07-15 02:33
조회수 441

처음에는 지인들의 말만듣고 어문회는 굉장히 어렵고 진흥회는 굉장히 쉽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3개협회의 급수책을 모두 구입해서 보고있는데 느낀점은 협회의 특징이 다릅니다
문제집 또한 같은 협회의 문제집이라도 서로 너무 다릅니다
그리고 높은급수로 올라갈수록 문제집도 줄어들구요
검정회 사범과 준사범은 문제집 없이 사범상 사범하 책만보고 준비해야하며 검정회 사범의 맨마지막문제가 논술문제입니다
그리고 검정회는 경시대회가 있는데 경시대회때문에 인기가 있는겁니다
어문회와 진흥회가 성인이 점수가 좋다고해도 학생들한테만 상장과 장학금을 주고
검정회는 5%이내는 성인이라고해도 상장을 주고 별도의 경시대회를 하는데 경시대회에 성인이 참여하고 입상할수있습니다
지금은 반디앤루니스경시대회도 있지만 반디앤루니스는 인터넷으로 예선을 봐야하는 까다로음이 있거든요
각 협회의 시험문제특징은 제가 말하면 기분상할것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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