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매장 청바지1

월롱
등록일 2015-11-19 15:41
조회수 1053

세일 하길래 입어봤어요.. 유니클로 매장 특성상 고객들이 엄청 입고 벗고를 반복해서 그런지 라벨이 너덜너덜.. 뭔가 구매하기가 찝찝해지더군요.. 얼마나 입어보고 벗어보고를 반복했는지.. 거의 모든 청바지가 그렇더라고여.. 세일하는건..
매장에서 입어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온라인에서 사는 게 정답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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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다요!

사지마요.......물 엄청 빠지던데
주머니에 손 넣고 뺏는데 손톱이 파래져 있어요

2015-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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