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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3

무스탕 소장품들입니다.

첫번째는 양털 외에 소가죽, 염소가죽 등 네다섯가지 가죽을 혼합해서 사용 했답니다.
팔부분 독특한 워싱처리가 되어있는데 쉽게 갈라지고
벗겨져 관리가 힘드네요.

두번째는 양털과 소가죽으로 만든 제품인데 양털이
기존 무스탕과는 다르게 송치나 밍크 같은 느낌이 납니다.
관리가 가장 편하네요
털도 안빠지고

세번째는 몸통은 패딩, 팔은 무스탕, 카라엔 알수없는 털로 구성되 있습니다.
가장 핫한 아이템이었는데 개인적으론 손이 안가네요

네번째는 무스탕 코트입니다
기본 프로섬 스타일의 견장코트에 양털이 카라부터 길게
내려오네요

다음주부터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던데 하나씩
꺼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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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아무개
1번 이쁘네요..ㅎㅎ
2015-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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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체부실훈이
저도 1번이 예쁜데 3번이 컬렉션 사진 뜨고부터 디매등에서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2015-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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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1번 밑에 이쁜데요
좌표 부탁드려요#@#
2015-11-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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