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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먹고는 미용실 선택에 여지가 없습니다5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3-26 19:26
  • 조회수 1077


무조건 싼곳을 찾아다닙니다
남자 머리 특성상 한두달에 한번은 머리를 깎아야 하는데 2,3만원 들이기는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요

중요한 일이 있을때 스팟성으로 한번씩 가서 힘좀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머리를 지지고 복고 탈색등등으로 20대초중반을 보내고 장발로도 몇년..
해볼만큼 해봤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탈모관리하면서 무난하고 저렴한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싸고 잘 깎는 가게 찾으면 단골로 삼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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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하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쯤 그정도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해요-
2014-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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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잘깎는거 아니더라고요
2014-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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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글쓴이님 말이 맞아요. 실력과 이용요금은 상관관계가 없죠. 가격에 상관없이 본인 머리와 스타일을 잘아는 미용사분이 제일 잘 자르는게 맞죠. 단골로 갈만한 집을 찾아서 미용서님과 면식을 쌓는게 중요하죠
2014-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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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산들선들바람
저도 강남하고 동네에서 비교하면서 깎아봤는데 강남이 비싼만큼 더 잘깎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오히려 동네가 더 잘 자르더라고요 ㅎㅎㅎ
2014-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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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중처벌
학교서 오천내고 자르다가 동네 9천원도 부담스러워여ㄷㄷ
2014-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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