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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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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옆식물원
자유형 롤링은 좌우 대칭입니다.
호흡시머리가 들지않고 돌리기만 한다면 차이가 없습니다. 양쪽호흡을 연습하는것은 좌우 대칭 감각을 느끼는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하체를 띄우는 것은 코어근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발차기로 띄우고 무게중심도 이용해야 합니다. 코어근육은 몸이 휘어지지않도록 잡아주고 띄워진 하체를 중심으로 가슴을 밀어넣는데 사용됩니다. 호흡하기위해 머리를 많이들면(무게중심이 하체에 있으면) 위에말한 가슴을 밀어넣는데 근육을 쓰는것을 해볼 수 없습니다. 가능하다면(유연하다면) 상체의 롤링을 잘하면서도 하체는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수경은 몸에서 열이 나기 때문에 온도차이로 습기가 찰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방지해주는 것이 안티포그액이며 계면활성제가 미세한 물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지요. 습기안차게 하려면 바른 안티포그액은 되도록 수경에 잘 발라져있도록 하고 물에 씻겨나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의경우는 안티포그액을 바른 후 수건으로 닦아 투명하게 보이도록 하고 사용합니다. 되도록이면 수영중에 수경을 벗지않고 벗어도 물이 안들어가도록 조심합니다. 수영을 하고나면 바른것은 수명을 다한 것이라 매번 수영 후 발라서 닦아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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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카뿌카
상체는 롤링하면 골반도 자연스레 돌면서 대각선 모양에 가까운 사이드킥 모양이 나오지 않나요...? 상체를 돌리면서 골반은 안돌리는거 어려워보이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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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향
풀부이(땅콩) 다리 사이에 끼시고 팔로만 수영하는걸 연습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혼자서 자유수영하면서 장거리 뛸때 2비트, 4비트 등 천천히 수영하는거 익히는데도 좋고, 롤링 감 잡는것에도 도움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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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내려가는건, 호흡할때 머리를 들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힘들면 머리를 점점 더 들거든요. 그러면 하체는 가라앉고...
수경의 안티포그 기능은 메이커마다 다르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라져요. 그때 안티포그액을 바르는데 한시간 정도가는게 정상입니다.
신경써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수영장 물은 원래 미지근한가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