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에어2를 구매했는데
당일날 사용해보니 충전잭이 먹통이여서 판매자한테 안된다고 연락하고
그래도 싸게 구입한 마음에 안되지만 잘쓰겠다고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충전을 하면서 충전이 너무 느리길래 어뎁터를 확인해보니
2009년도에 생산된 제품이네요
열받아서 판매자한테 연락하니깐 죄송하다고 다시보내드린다고 해서
참고 있었는데 계속 카톡 안읽고 연락 피하길래 전화하니깐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더니 친구랑 충전기가 바뀐거 같다고
근데 자기가 요즘 정신이없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하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확답을 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무슨 신이냐고
그걸 어떻게 아냐고 하네요
장난하냐고하니깐 애초에 자기가 올린글에는 앞뒤 보호필름 부착되어있고 집에서만 사용했습니다.
제품 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라고 올렸따고 충전기 얘기 없었다구 하네요
카톡으로 구성품 물어봣을떄는 충전기 제품박스 아이패드라고 해놓고 참
그래놓고 신고한다니깐 하라네요 ㅋㅋㅋㅋ
충전기 같은경우 그자리에서 확인할수가없는데 어이가없네요 ㅋㅋ
그래서 낼 신고하러갑니다. pdf자료 다 뽑아놓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중고거래할때 꼭 충전기 조그만 글씨도 다읽어보세요
참고로 저멱 9시쯤 거래햇는데 보이지도 않고 콘신트도없는데 확인할 방법이없엇습니다 그먕 민사로가든 해서 어떻기듬 귀찮게하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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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밟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