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송 찍혀서 늦은건 너네 책임이니 퀵으로 보내라 하니 정책상 안된다고하네요
결국 우체국 파업으로 동네까지는 왔는데 분류 안 된 상태라 직접 받아갈수없다네요 ㅋㅋㅋ
싸다고 산거도 아니고 1초컷 이딴거 싫어서 그나마 여유있게 구매하려고 티다 이용한건데 쓰레기 마인드 업체인줄은 몰랐네요
걍 전체적으로 티다는 쓰레기라는게 암알리에 퍼지고 있죠
지들 실적올리려고 1차를 2시간동안 받고.. 배송은 질질끌고요..
작년 아이폰 12 사전예약 50일 배송지연하고 스타벅스 쿠폰 하나 주고 끝냈다던데 올해도 다르지 않네요 ㅋㅋㅋㅋ 다음 애플 기기 사전예약은 11번가에서 절대 안합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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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전체적으로 티다는 쓰레기라는게 암알리에 퍼지고 있죠
지들 실적올리려고 1차를 2시간동안 받고.. 배송은 질질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