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6
- 김규혀현
- 등록일 2022-05-18 23:20
- 조회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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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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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free
미니6 , 프로11(m1) 둘다 있고 폰은 업무때문에 노트10플 씁니다..
특별히 대단한 생산적 활동을 위해서 구입하지 않아서, 어떻게 쓰면 본전 뽑을까..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
미니6 용도 - 외출시 항상 휴대, 모바일게임 (배그), 자기전 침대 거치대를 통한 넷플릭스 및 영상컨텐츠 감상 - 리디북스 독서
프로11 (with. 펜슬2+매직키보드) - 노트북대용 ( 업무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회사업무가 웹기반 ) - 업무내용 노션정리 및 개인 노션기록 - 영어공부 (굿노트 정리) - 모바일던파 (매직키보드.. 신세계) - 엑스박스 클라우드게이밍용
대단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더군요.
1. 즐김의 용도 2. 심미적 만족 (기기의 마감, 성능, 가격 ㅜㅜ, 미적 완성도) 3. 단언컨데 불편없이 4년 이상 쓸 기기 4. 패드류는 외부에서 끊임없이 셀룰러를 써야 하는 경우거나, 뭔가 쓰건 안쓰건 24시간 외부에서 태블릿이 온라인이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최저용량, 와이파이 버전 빅딜때 빨리 사서 쓰는게 개이득이라는걸 항상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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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고 천천히 쓰임새를 찾아보세요. 어차피 사실 거잖아요?ㅋㅋ고민할 정도로 쓰임새가 생각 안나면 뭐...사도 유툽머신이나 그냥 방치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