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안드패드쓰고, 뉴아이패드 쓰고,..안드패드 쓰고, 아이패드미 미니, 안드패드쓰고~..ㅋ
결국 아이패드미니...헐~~
인터넷이 주용도인..그리고 가끔씩 동영상 게임이 주용도 입니다..
이게참..........안드패드는..어쩔수 없이 답이 없네요..
안드패드 레티나급, 풀hd급은 어떤가 해서 써보니....앱호환성이 떨어지니...원..
안드의 제생각엔 최고의 브라우저,...보트브라우저의 주기능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실망만...............있네요......역시 레퍼급인 삼성에서 fullhd급.. 패드를 내놓지 않고선 답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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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에 탈옥해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인터넷 쓰기가 엄청편합니다....
탈옥후 스와이프사파리?인가..제스쳐로 하는거....너무 편하고 좋습니다..모든 인터넷상의 명령을 제스쳐로 가능하니..
엑티베이터......정말 ..대단하다는..모든것을 사용자 중심으로 만들어 버리니.....
모바일 웹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영화등~ 다운호환성 100퍼~죠..영화 500메가짜리에 자막입혀서, 다운, 실시간 다되고,.
겜임호환성 100퍼~~~ , 가벼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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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패드미니 쓰면서 다음기종을 바라는점......
해상도가 떨어지니........레티나로~~ , 램이 딸려서인지 사파리 프리징현상~~...모바일 페이지는 문제없지만...옥션같은데 가면.프리징~~
아이패드5가 좀 가볍고 램이 많으니~.다음은 이걸로~~
뉴아이패드 쓰면서, 발열에 놀라고 무거움에 놀랐습니다..
다름 세대가 기대되는건 정말 아이패드, 시디아앱의 매력때문인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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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이 보일 때마다 점점 좋은 기기를 찾게되서 결국엔 뉴아이패드로 왓네요. 중간에 바꾼 안드탭만 3개...
5나오면 저도 갈아탈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