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소리 나네요. ㅎㅎ
그래도, 걱정 없군요.
스마트 드라이브로 기존 클라우드 및 nas 이용의 단점인 데이터 사용 (와파 불가능한 곳이라면) 의 불편함 (베터리 발열 문제 등)
과 용량 (1 테라 2.5 외장형 결합시 or 메모리 카드 32 짤 3 개 들고 다니면 끝) 을 해결했으니 말이죠.
처음에는 세팅을 못해서, 스트리밍으로 연결은 ios 기본 포멧 밖에는 못 봤지만
지금은 스트리밍 세팅으로 스마트 드라이브를 변경하고, n 플레이어 결제를 하니 무적의 동영상 감상 모드가 되는군요. ^_^
혹시나, 와이파이 저용량 모델을 쓰시는 분들은 스마트 드라이브 구입을 적극 권장합니다.
생각 외로 쓸만해요.
내장형 베터리가 메모리 카드 결합시에 5 시간 지속이라닌깐, 밖에서 보기에는 충분할 듯 합니다.
이동 시간에만 버텨주면 되닌깐요.
크기나 무게는 그럭저럭 살짝 큰 에그 정도의 크기라 생각 외로 포터블 하다 라곤 할수 있구요.
집에서는 어뎁터 연결로, 컴을 켜지 않고서 (포그나 나스 있음 되지만..) 동영상 1 테라를 만끽할수도 있구요. ㅎㅎ
자세한 내용은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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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방법으로 일본어 마스터 해서 영어도 똑같이 하려고 프렌즈랑 빅뱅이론을 무한 반복하고 있지요.
그로부터 8년..............변한건 없습니다 ㅠ_ㅠ
한자와 문법 약간 공부 하면 끝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