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이패드 에어 KT에서 할인 한다곤 하지만 전혀 싼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별 포인트가 20만원씩 있으면 몰라도...
24개월 분할납부 하게되면 24개월 기준으로 130만원 가까이 돈 내게 되는거고,,
차라리 아이패드 좀 비싸게 사더라도 데이터 쉐어링해서 하게되면 훨씬 더 싸게 치이는거 같더라구요...쉐어링 같은 경우 무료 라고 하니.. 기계
값 84만원만 내면 그 후에 지불해야될 금액이 아에 없다는게 더 큰 매리트라고 생각하거든요... 당장 돈 내는게 어렵다면 할부도 12개월쯤 끊어
서 내는 방법도 있고 요즘 11번가나 G마캣 가보면 장기 무이자 할부도 많이하던데.. 그런 혜택 받아서 사는게 더 싸지 않을까하네요...
아차피 무이자 할부 안되도 케이티에서 2년약정해서 하는 아이패드에어 같은경우도 할부 수수료 매달 적용되더라구요...
장기적으로 보면 통신사에서 사는게 훨씬 더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그렇다고 단기적으로 봐도 매달 내는 요금이 너무 부담인거 같구요... 아무리 계산해봐도.. 통신사 할인 12만원 해준다고 해도
그건 그냥 눈에 보이는 상술일뿐인거같아서 말이죠... 속은 받을거 다 받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
다른분들 생각도 한번 여쭙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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