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바다가 너무 보고싶어 알아보다가
일요일 출발로 발권했네요.
너무나 저렴한 항공권
해운대 숙소도 진짜 싸졌네요
맛난것좀 먹고 바다보고 힐링좀하고
오겠습니다.
당연히 방역수칙 잘 지키구요 ^^
마지막부산행이 7년전이었나 ?
다들 코로나 시국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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