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라고 생각하고 봅니다.

방콕이야기 이사람이 찐현지인이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특별한 일이 안생김

저도 그냥 편안하게 봅니다. 

어떤 여행을 다니셨는지 모르지만 현지인들과 교류하다보면 그런 류의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본인 생각 말하는 방송은 잘 안보고 현지 거주민들

또는 현지인 나오는 방송만 봅니다

여행 잠깐 가서 그 나라에 대해 잘 알듯이 이야기하는

유투버들이 너무 많아서

자유여행하면 유투버가 방송하는식의 여행이 자연스럽게됩니다.

패키지로 여행가본적없고 자유여행만 3년정도했어요.

여행하다보면 신기하게 인연이 되고 현지인들과 이어지더라구요

다만 여자분들은 조금 조심해야해요 선량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기에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 항상 설레임이 동반됩니다.

하여 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것을 망각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여행을 즐거운 여행으로 추억하는 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항상 안전을 제일 원칙으로 삼아라.

제 생각에 사람은 선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 보다 아주 많은 확률로 월등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명중에 한명이라도 나쁜 의도롤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로컬인들과 어울리고 즐기는것은 좋지만, 여행자 입장에서는 좀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을 맞이 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이니까요. 그 말인즉, 한국의 치안과 다른 나라의 치안은 다르고, 한국 치안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외국에 나갔을 시 여행에 취해서 과도하게 마음을 열어둔 다는 것입니다.

ex) 백팩커들의 성지 방콕 카오산에 보면 웨스턴들이 많죠 밤에 펍에서 맥주 한잔 하고, 음악에 취해서 놀고 등등 하다가 로컬인이나 웨스턴으로 부터 "이뻐~!! 한국인들은 피부도 좋아~ 알럽 BTS" 하면서 맥주 한병을 얻어 먹을 수 있습니다. 맥주안에 뭐가 들어 있을지 모릅니다. 한국 사람들로 부터 오는 친절함도 경계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여성들에게 과도하게 용기를 불어넣어준 한비아 작가를 전 좀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모르는 낯선이가 집에 초대한다고, 밥 먹고 술 한잔 하자면 기꺼이 응하시겠습니까?

로컬인들의 문화를 편안학[ 즐기되, 과도하게 친절한 이들을 경계하라.

외국인들과 함께 자리 할 때는 N빵을 원칙으로 하자. 그것이 아닐땐 적절한 댓가를 지불 하자.

태국 생활 15년차로서 많은 여행자들을 만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주 착한 로컬인을 만났던 기억도 있고, 아주 추접스러운 로컬인을 만났던 기억도 있습니다.

아주 정신머리 없는 한국인 여행자(남성,여성)도 있었고, 

아주 나쁜 행동을 하는 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남성,여성)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