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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튀르키예 10일차 입니다 5
분류: 해외
이름: 갈증엔차미슬


등록일: 2022-10-16 05:48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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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동하는 날이라 딱히 쓸 내용은 없지만 써봅니다

 

파묵칼레 에서 안탈리아까지 3시간반 정도 걸렸는데 산을 엄청 넘어갑니다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산길만 거의 1시간반은 달린듯 해요 풍경도 개쩔고 한데 운전하느라 사진을 못찍은게 넘나 아쉽네여 ㅜㅜ

 

안탈리아 도착하자마자 공항으로가서 차를 반납했습니다 원래계획은 안탈리아에서 이틀 더쓰고 반납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늘어지다보니 반납일이 안탈리아 도착날이네요 

 

일단 반납하고 트랭타고 호텔로 갑니다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는데 사진이 사기네요 리셉션도 싸가지없고...트램티켓 어떻게 사냐고 물어봐도 아돈노 끝

 

뭐암튼 체크인하고 방에들어가서 대실망하고 짐 놓고 올드 바자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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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고갔건만 후레짭들만 팔고있네요 ㅋㅋ 후레짭보러 간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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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거리도 나름 유명하죠? 호객행위 개쩌는 식당골목 입니다

 

호객행위에 지쳐서 살짝 뒷골목으로 가서 저녁먹을 먹었는데요 50 60대정도 되는 할배가 운영하는 식당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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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맥주먼저 마시고 시작인데 자꾸와서 할배가 말을 걸어요 한국에서 왔다니까 자기 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을 했느니 어쩌니 이러면서 자꾸 친한척을 하네요

 

나중에 계산할때 보니 시키지도 않은 샐러드도 돈받고 생선요리도 제가 주문한 100리라 짜리 요리 재료가 없어서 바꿔주겠다더니 바뀐 요리값으로 150리라가 청구돼있고 서비스 차지가 50리라에.....짜증이 납니다

 

밥먹고 마리나항구 쪽으로 걸어가는 길에도 후레짭 매장이 널려있습니다 걸어가는 도중에 또 기념품집 사장이 친한척을 하네요 부탁이 있는데 이거 한국말로 뭐라고하는지 알려줘 라면서 불쌍한척을 합니다

 

알았다고 알려주겠다고 들어가서 목걸이 팬던트, 접시, 큰접시 작은접시 뭐 이딴걸 알려줬더니 정말 고맙다고 니가 사는건 20퍼 할인가격으로 주겠다는 겁니다???? 그 가격이 원래 얼마인줄 알고 할인가격에 ㅋㅋ 

 

계속 붙들고 작은거 하나라도 골라봐라 이러고있으니 맘약하신 분들은 뭐라도 살수밖에 없는......

 

안탈리아에 좋은기억이 있던 분들이 많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오늘 첫날이긴 하지만 기존 다른 도시보다 첫인상이 좋지는 않네요 ㅜㅜ 지금도 비오고 낼도 비온다는데 낼은 어떻게 돌아다닐지.......낼 돼보면 알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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