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는 처음 이였는데
대학 mt 온 느낌이였습니다
연령대는 다양하고 30대 중반까지는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전 30초중..
제가 제일 고령자 ㅋㅋ..
파티 하는 곳 갔었는데 재밌었어요
제주 같은 경우는 보통 스탭이라고 불리는 알바와 관광객 사이의 누군가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인데...
그외의 지역의 경우는 숙박객에 의해 분위기가 달라지고요.(나서는 사람이 있냐 없냐로...)
뭐 민가가 가깝게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소음민원때문에 파티분위기를 억제시키도 하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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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같은 경우는 보통 스탭이라고 불리는 알바와 관광객 사이의 누군가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인데...
그외의 지역의 경우는 숙박객에 의해 분위기가 달라지고요.(나서는 사람이 있냐 없냐로...)
뭐 민가가 가깝게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소음민원때문에 파티분위기를 억제시키도 하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