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지에서 다시 비행기를 안타고 그 나라로 나가버리면 문제 생기나요?11
- 해적왕정호
- 등록일 2016-11-01 12:58
- 조회수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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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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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
위에서설명하셨듯..
편도가아니라 왕복이라면 집에못오세요..ㅋㅋ 만일 b-c구간을 노쇼처리하고(부득이한사유로만해줍니다..) 남은항공권을 살리더라도.. b공항에서는 절대 오는표발권이안됩니다.. c공항까지가야 발권이되거든요.. 저런식으로 운핸하는항공사라면 편도요금두개끈느니 그냥직항끈는게 나을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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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다v
항공사에 문의하세요.
이유는 항공사규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위탁수하물이없다면 큰문제없습니다. (노쇼패널티가 없는 항공사의경우 미탑승구간에 대한 일부금액 환불가능 노쇼패널티가 있는 항공사의 경우 미탑승구간 환불금액보다 노쇼패널티가 작으면 패널티 제하고 환불가능 노쇼패널티가 터 클경우 환불불가) / 어짜피 환불목적은 아니시니 뭐 참고만하세요. 위탁수하물이 있다면 항공사에서 중간에 짐 픽업해주는것을 허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보통 당일연결인경우에는 허용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날을 넘기는경우엔 위탁수하물을 픽업하셔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위와같은 일정의경우 A-B 밤이나 오후비행기 / B-C 익일 오전비행기 이런식으로 연결되면 레이오버이나 짐을 찾아야하는 경우이기에 위탁수하물이 있어도 괜찮은경우입니다. 노쇼가 정당한 방법은 아니니, 내용은 참고만하세요. 허나뭐 더저렴하다면 방법을 생각하는건 당연한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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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다10년지남
스탑오버가 가능한지 스탑오버 차지가 얼마인지 스탑오버 가능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것도 방법이겠네요 무리해서 다녀올 필요도 없을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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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 문의해봐야겠네요.
A는 미국, B는 한국, C는 대만 이었습니다.
얼마 아끼자고 머리 아프고 신경 쓰느니, 그냥 대만 가서 더 놀다 와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