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에서 eatigo 앱을 다운로드 설치하세요. eatgo가 아닙니다 eatigo입니다.
태사랑카페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앱이기도 하고 방콕 맛집 입문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언어 설정은 영어로 하시고 한글은 지원안합니다.
이티고는 티몬, 쿠팡과 같은 앱인데 맛집 특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콕 한정이고 이와 비슷한 앱으로 몇가지 더 있는데 외국인한테는 이 앱이 제일 무난합니다.
카테고리별로 일식, 태국식, 이탈리아식, 호텔부페, 루프탑, 지역별 등등이 있어서 선호하는 방법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호텔부페로 들어가서 시간대별로 할인율이 있고 보통 30~50%까지 입니다.
평일이 저렴하고 금토일 저녁이 제일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황금시간대는 할인율이 낮고 그시간을 벗어나면 할인율이 높습니다.
인기가 있고 맛있다고 소문난곳은 할인율이 좀 낮고 어느정도 사람들한테 인지도가 있어서 홍보를 할 필요없다고 느끼면
해당앱에서 없어지기도 합니다.
점심부페는 상당히 저렴하고 저녁부페는 좀 비쌉니다. 와인과 같은 주류가 들어갈경우 추가요금 받습니다.
이번에 다시 설치해서 봤는데 몇몇 호텔 부페는 없어졌네요.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쉐라톤 스쿰빗, 랍스터를 많이 먹고 싶다면 랜드마크, 중식으로는 레디슨 차이나테이블을 한번 가보세요
밑에 jw메리어트도 먹을만합니다.
방콕은 태국, 일식 이 주류 음식이라 일식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역시 400~500바트면 일본인이 운영하는 일식부페 먹을수 있습니다. 단품식사도 좋은곳 많습니다.
방콕 소피텔 스쿰빗 평점 4.3/5.0
점심부페(월-목) 422.50바트
브런치 (일요일 주류 비포함) 828,50바트
태국식 저녁부페 (일-목) 399.50바트
태국식 저녁부페(금,토) 828.50바트
여기는 이티고를 이용안해도 낮에 가면 그냥 상설 프로모션으로 423바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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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지 한달지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