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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하노이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고
이번에 연휴기간에 급하게 가게 되어 준비를 많이 못하게 됐네요.
꽉찬 5일 정도의 일정이고 천천히 쉬면서 둘러보는걸로 잡아봤습니다.
첫째날)
- 밤12시에 다낭 공항 도착
- 공항근처 저렴한 호텔에서 1박
* 밤비행기로 도착이라 관광 없음
* 저렴한 잠자기용 호텔 사용 예정
둘째날)
- 호이안으로 이동해서 히스토릭 호텔 1박
* 올드스트리트, 안방비치, 야시장
셋째날)
- 다낭으로 이동 노보텔에서 1박
* 체크인 후 프리미어 빌리지 수영장에서 휴양
* 밤에 노보텔 스카이라운지
넷째날)
- 다낭지역 저렴한 호텔로 이동해서 2박
* 바나힐스, 야시장 다녀오기
* 호텔은 사노우바 or 브릴리언트
다섯째날)
- 호텔이동 없음
* 오행산, 다낭 시내관광
여섯째날)
- 체크아웃 후 출국전까지 저렴한 다낭 시내 호텔로 이동
- 새벽2시 출국
* 시내 관광, 마사지 등 간단히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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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너무 멀어서 일정에서 제외했구요.
오전에는 주로 호텔에서 쉬고, 오후에 쉬엄쉬엄 도는 일정으로 잡아봤는데 괜찮을까요?
다낭은 첨이라 일정이나 위치 이동 맞지 않는 곳 없을지...
더 둘러봐도 좋은 곳이나 빼먹으면 아쉬운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첫날하고 마지막날은 간단히 잠만자거나 쉴 곳으로 아주 저렴한 호텔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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