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참으시는게^^ 아마 휴가철전후로 보라카이 안정 될것 같아 보였습니다.
밤에도 역시 해변에서는 술 못 마십니다. 전과비해 비치가 넓어진것도 있지만 해변에 있던 의자랑 bar. 다 철수 시켰어요.
그리고 아직 길과 정화시설 완료가 안되서 디몰뒤로 도로들은 아직도 공사하는곳이 많구요. 리조트가 전체적으로 비싸고. 액티비티는 아직도 제한이 있어요.ㅡㅡ
3주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화~토 다녀왔습니다.
해변 모래사장에서는 못먹고, 해변 펍이나 바 에서는 먹을 수 있습니다. 트라이시클 타고 안쪽 도로로 다니실꺼면 공사중이라 불편할수 있습니다. 해변 따라서 디몰, 해변가 상점, 수상 액티비티만 즐기실거면 괜찮습니다. 해변 상점은 80퍼센트 정도 정상영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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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행갔다오면 좋다고 막 자랑할텐데 별로 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