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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고 3개월이 지나도 아직도 카드환급이 않되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공항 (EU 국가를 나가는 마지막 공항)
1. 미리 환급받은 택스 프리 영수증 준비
2. 출국 체크시 e 티켓 준비 (단, 짐은 붙이지 않는다!)
* 세관에 갈 때 필요한 것 (여권, 비행기 표, 택스 프리 받를 물품, 택스 프리 영수증)
탑승수속 한뒤에 그대로 출국심사 하면 절대 안됨.
반드시 들어가기 전 짐을 붙이기 전 상태에서 출국자장에서 도장을 받아야함.
* 물품 검사:
택스 프리 받은 물품들을 세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원칙. 짐은 보내지 않고, 세관으로
3. 공항의 택스 리펀 세관 찾아가기 (출국장 들어가기 전)
4. 세관의 물품 확인 후, 세관 도장 받기.
5. 도장이 찍힌 영수증들에 기입해야 할 모든 빈칸 (주소, 이름, 여권번호 등)을 채운 후 봉투에 잘 넣기.
* 이때, 택스 프리 영수증은 택스 프리 회사 별로 따로 봉투에 넣을 것 (ex. 글로벌 블루끼리, 프리미어끼리 등)
6. 봉투를 잘 닫아 세관 옆 우체통에 집어넣는다.
잊지 말고 세관 도장 받은 영수증을 우체통에 꼭!!!!! 넣는다.
위에 설명처럼 이것은 하지 않고 그냥 출국했음.
프랑스 리용백화점에서 준 택스리펀되는 서류를
텍스리펀 자동기계에 서류를 바코드 대고 제이름 확인 종료하고.
리용백화점에서 이런 설명만 해서 그대로 공항출국했는데요
영수증이랑 신청서는 가지고있는데
혹시 한국에서 신청할수있나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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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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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인식은 세관확인절차를 간소하게 한거고 용지를 보내고 리펀업체에 서류가 접수되야 환급을 해줍니다.
서식지 전용봉투에 넣어서 보내시면 됩니다만 한참걸리겠네요. 발송전 서식지는 복사해두시기 바랍니다. 누락될때필요합니다
너무 간편해서 바코드기계앞 세관창구에 전용 전화가 있어
프랑스현지인도움으로 직원호출해서 불러 바코드인식했고 서류는 보여주었는데 했어요.
물건도 보여주려고했는데 괞찮다고 서류 ok~
주변에 Premier Tax Free 서식지 전용봉투넣는 함도 없고해서
의문이 들었지만 그냥 출국했음.
그리고
리용백화점에서 영수증,카드환급 사인한 서류2장만 주고
Premier Tax Free 프리미어 택스프리 서식지 전용봉투는 주지 않았어요.
기다리다가 3개월이 지났는데 전용봉투가 없고 어떻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