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긴 해상 케이블카도 타고

싼값에 대접받으며 실컷 즐기고 오는게 나을것같아요

굳

푸꾸옥 조식포함 8만원짜리 가면 로컬 리조트밖에 안됨.

같은 가격이라도 제주도 안갈겁니다만 비교는 제대로 해야.

프리미어랑 신라 동급으로 놓으면 안됨.

휴가철 아니어도 된다면

비행기 20만 후반대

5성 리조트 8만정도로 갓성비로 다녀오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제목에도 있지만 극성수기 기준이고,

제주 계획하다 턴 한 스토리 입니다.

비성수기라도

국내에서 고급 호텔 몇일 갈 돈이면 동남아 더 고급호텔 갈 돈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비성수기 기준 푸꾸옥 비행기 20만원대/ 4성급 호텔 3~4만원(수영장 있음, 조식포함)

5성급으로 안갈꺼면 시내 인프라가 그나마 더 좋고 시장물가 약간 저렴한 나트랑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네.맞아요.

아고다 1박 30만 정도 뜨는데

푸꾸옥 가장 유명한 카페 들어가면 이 가격 나옵니다. 상시가 인듯. 나머지 2박는 뉴월드

남부에서만 있게되네요

이렇게 제주도 알아보다가 턴하는 경으도 있다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2 그러게요 ㅋㅋ 애초에 제주신라 극성수기에 5박 잡고 여행가는 케이스가 흔한것도 아니고..제주도보다 훨씬 비싸더라도 6일 휴가가 있으면 외국 나갈 생각을 할듯..애기 있어서 먼곳 가기 힘든 경우 제외하고는 말이죠 ㅎㅎ 

해외여행 중 어디를 갈까를 정한게 아니라.

저 금액으로 어디를 깔까? 인것 같네요.

극성수기라고 했으니 맘 잡고 가는건데,  비행시간 조금 차이나는게 큰 변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333 푸꾸옥은 대개 3박5일 아닌가요. 시차때문에 하루는 잠 제대로 못자는것같던데

푸꾸옥은 이번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나트랑의.경우는 우기에도 잠깐 비오다 해 짱나고 반복이하고 하더라구요.

사이판도 우기에 다녀왔는데 잠깐잠깐씩 비와서 무리.없었습니다.

바다 때깔은 베트남쪽 보다는 마리아나쪽(괌, 싸이판)이 나은듯해요.

국제선이라 시간 오래걸리는건 감수 하려고요.

이집트는 우선 직항 가격부터 오버라..

나트랑이 물가가 더 싸서 좋아요.

건망고 탑젤리 야시장/담시장 시세 미리 파악하시고 가셔서 캐리어 꽉꽉 채워 오셔야 후회 안합니다. 한국에선 엄청 비싸요.

건망고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는걸로 사오세요.

나트랑 현지 차량 업체 다이렉트 카톡 링크 필요하시면 말하세요. 국내 여행사나 그랩보다 쌉니다.

가격 비교해보시고 쓰시면 됩니다. ㅎ

아고다로 예약했다가, 니네 한테 직접 하면 좀 싸냐고 말해보니 올타쿠나 싸게 해주더라구요.

영어로 소통해요.

이런식으로

제주 비수기에 싼 비행기 끊어서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블룸호텔 이라고 스위트호텔(5성급)과 4계절 온수 수영장 공유 하는 호텔이 있으니 값싼 가격에 거기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