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다낭 세부94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6-20 21:39
- 조회수 2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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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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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 / 가본곳중 가장 심심했던곳이 코타키나발루 였는데...
다들 생각이 다르시군요.
물가도 한국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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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벅이아빠
싱가폴 가려다 유류할증료 때문에 포기했는데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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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럽
저도 세군데 다가봤는데 코타가 젤 좋았어요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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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미남
제가 제일 좋아하는곳이 코타키나발루 입니다.
하와이도 좋긴하지만 너무 멀고! 코타의 선셑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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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회원가입중
저는 코타만 갔다왔는데 쾌속정 같은 곳에서 낙하산 같은거 타고 올라가서 바다보는것 재미있었고 다른건 별로여서 다낭 세부 좋다기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코타가 좋다는 말이 많네요. 무튼 쾌속정에서 글라이더 같은거 있는데 그건 재미있어요. 운좋으면 그 위에서 거대 바다거북도 볼수 있더라구요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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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밀기계
바다는 필핀 바다가 짱임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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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달
코타랑 세부 갔다왔는데 세부는 베이비시터쓰는게 아주 저렴하다는 점 빼고는 장점없다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해외여행가서 후회한게 세부. 필리핀은 보라카이가 최고... 코타는 한 번 정도는 가볼만 하다 싶었어요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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