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5~9일로 날짜만 정해놓은 상태이고요
일본 동행행던 분이랑 뜻이 맞아 방콕도 계획중이예요. 원래 그분지인 제지인 4명이서 갈려고 했는데 제 지인분 스케쥴이 갑자기 안되서 남자분 한명 동행구합니다. 남2 여2 짝맞춰서 갈려고요 4명은 되야 교통비나 숙박비가 조금은 절약되더라고요^^
일단 11월달에 발권까지 끝내놓을 생각입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이면 다같이 모여서 여행스타일이나 성향 알아볼 수 있게 모임한번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항공은 알아보니 20만원 중후반까지는 가능할거 같고요...(특가정보에 약해서;;;) 나이대는 다들 30중후반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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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필리핀이며 방콕이며 문제 생긴건 다 동행구해서 다녔던 사람들이죠...
생판 모르는 사람은 성격이나 성향이 어떤지도 모르는데요..
그냥 위험에 노출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행을 자주다니다 보니까..해외에서는 한국사람들을 더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오히려 더 대우받고 해꼬지 한번 안당해봤어요...
이거 여행포럼 글에 달린 님 댓글인데 본인은 한국인 티 팍팍 내며 대우받을려고 그러고 왜 다른 한국인 여행자는 피합니까? 뭔가 앞뒤가 안맞는 희안하신 분이네요 님같은 동행자는 꼭 걸러야겠다 싶네요 저는 동행하면서 지지고볶고 이것도 내 팔자려니~ 하겠습니다.!
한국인 티 팍팍내고 팁도 팍팍주고.. 매너있게 행동하고..
돈쓰러간 여행지에서 한국사람들 욕먹일 짓은 안하죠~ ^^
글쓴님 그런데 누가 보기에도 이상한 여자둘 + 조합... 이거 저만 이상한건가요?
오지랖에는 약도 없다더니...
한국인 티 팍팍내고 팁도 팍팍주고 매너있게 행동하고...네 뭐 제 알바 아니고요(안물안궁) 진짜 희안하신 분이네요
뭔 갑자기 여행 자랑질 해대며 살살 긁는게...저랑 싸우자는 거?
드러와~ 드러와~
아름다운 동행 구하세요~ ㅎㅎ